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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힐링이 필요해



요즘 너무 피곤하다. 일도 많아지고 그로인해 야근도 연달아 하고있다.
밥도 제때못먹고 먹어도 컵라면이나 귤. 간식거리로 떼운다.
그와중에 술은 또 먹게되더라.
몇일째 조금씩먹어 놓으니 잠도못자고 피곤이 계속가더라.
블로그는 커녕 운동도 하루밖에 못가고. 이러다 살도찌고 몸도 망가지겠다싶어 다짐을 하고자 블로그에 올려본다.
오늘 일찍자고 내일부터 밥잘챙겨먹고 잘 살아야지-
(내일 그묘일이네...술은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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