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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_레드오브아프리카] 말레이시아, 싱가폴, 아시아 기념품 홍차추천!




칭구놈이 여행다녀와 선물을 사왔다.

달리치약은 워낙 유명하니 따로 포스팅은 안하겠지만 선물받든 사오든 진짜 잘쓴다. 다른치약에 비해 개운함이 좀더 오래간달까? 향도 개운함도 양도 가격도 마음에 든다.







RED OF AFRICA TEA는 말그대로 홍차..
원산지는 싱가포르이나 말레이시아나 싱가폴이나 근처니깐 그근방에선 선물용으로 많이 팔리는 듯하다.

남아프리카의 루이보스차에 향신료와 레몬밤등이 더해져. 달면서도 상큼한 맛을 내어주며 꽃차처럼 다채로운 향을 가졌다.

가장큰 장점은 카페인이 없어 부담이적다는 것.
시간이나 양에 구애받지않고 마실수있는 잎차이다.



TWG TEA는 워낙 아시아쪽에서 유명한 티브랜드이기도하고 전세계 어디서나 공급되기 때문에 호텔이나 백화점 , 리조트 같은데선 어디든지 볼 수 있는 것 같다.

레드오브아프리카! 귀요미 곰도리 인퓨져로 우려봤다






아트샵에서 남자친구가 사줬는데
보이차를 비롯한 여러 차 우리기 아주 좋다!
(하지만 가끔 곰도리가 차가마시고싶은지 거꾸로 쳐박혀있을때도 있다.)


직접 마셔보니 우리고
물이 뜨거울때 향이 가장 부담이적고 식으면서 단맛과 향이 점점 강해져 차에 집중을할 수가 없다.
(청추니는 단거 시러해욘....)


맛 ⭐️⭐️⭐️
(아빠가 화장품맛난데요...)
향 ⭐️⭐️⭐️⭐️
통예쁨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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