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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첫 글쓰기

2017년 마지막 좋은 선물.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디어 받았다!✌️
즐거운 취미가 하나 더 늘었다.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
2018년 내내 내감정이 보이는 곳이 될것같다.
설레고 좋다.
근데 이거 이렇게 시작하는게 맞을까? ㅎㅎㅎ

어떻게든 재밌으면 그만


​​


(프랑스 파리 어느 꽃집 사진)

지난 20일 저녁에 아르디움다이어리 일정에
특별한 이벤트가 있으니 홈페이지를 방문하라는
메모를 보고 접속했었다.
몇몇 제품을 반값세일하는 중이었다 ㅎㅎ

덕분에 1800원짜리 다이어리 데코 스티커를 900원에..!

다이어리는 남자친구님께서 10월에 미리사주심


스티커만 5장 후다닥 결제하구
설레이는 배송 웨이팅☺️ (이미 몇개썼당)

스티커를 꺼내고 남은 뒷면에 색이 예뻐 쓴 손글씨



첫 글에 잡담이 길다 ㅎ
다이어리를 해년마다 2개씩은 쓰는 나는
아르디움 다이어리가 4번째인데
나눠져있는 폼이 쓰기에 참괜찮다.
(물론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 또한 꽤있다)
​​​​



스티커 수납할수있는 부분(내가원하는곳에 붙힐 수 있다. 물론 안붙힐 수도..!)


칸칸이넓당 - ( 전월들은 이미 스티커와 낙서 범벅!)


일기 쓰는 부분은 만년처럼 데일리로 날짜기입☺️
이부분이 젤조타 ㅎㅎ

다이어리자랑도 이걸루 끝!

첫 글 이젠 마무리- ( 첨해보니까 마무리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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