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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_마크라메] 손과 실이면 준비 끝! 준비물 초간단 DIY 홈 데코 취미



오백 오천만에 포스팅을 쓴다.

집에오면 요즘 수세미 뜨게질과 마크라메 만들기에 정신없다.

신혼집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만들었고 유목도 많이 샀다. 작은사이즈부터 큰사이즈까지 나뭇가지 정말 많이 샀다

 실 또한 꼬임이 있는 실과 통통한실 2가지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통통한 실이 다하고 났을때 깔끔하고 예쁜것같다

꼬임이 있는 실도 아랫단 잘라서 풀어주면 풍성해서 좋긴하지만 실먼지가 많이 날려 엄마가 엄청 싫어한다.


저 사진에 있는 월행잉 마크라메는 3구에 각각 맥주병(유리)나 유리컵을 넣어 꽃을 담으면 예쁘더라

많이 만들었는데 찍기도 전에 전부 남줘버려서 사진이 별로 없다 (아쉽..)





왼쪽편에 1구짜리 월행잉 마크라메를 개업한 친구가게에 뒀다.


담엔 더큰거 만들어줘야겠다. 앙금떡케이크 주문제작받는 공방인데 클래스도 한다기에 만들러갔었다.

케이크 공방이라고 하기 난감하리만큼 꽃이 더 많았다. ㅋㅋㅋ

여러사람들이 먼저와 더 좋은 선물을 하는바람에 내선물이 많이 묻혔다.

그래도 선아케이크 응원은 내가 젤 많이할거다.

새절역 근처 케이크 원데이클래스, 앙금 떡 케이크 제작주문은 "sun A cake"에서 하세요 ♥


취미 공유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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